게시판

 중화고 1학년 국어공부를 위하여                                       

    책과 나     권하는 책     책과 그림      생각 공책    l 자연일기 l 사진이 있는 풍경  떠나는 꿈 l home board  l  link l 

 

  Total : 226, 1 / 12 pages  

이 름    르샤
Homepage    http://lechat.pe.kr
다운로드 #1    20140303문학수업안내.hwp (323.0 KB), Download : 97
제 목    [문학B] 1차시, 수업 안내 시간
* 전체 틀

문학B를 포함하여, 2학년 문학 수업 안내를 전체적으로 했구요,
문학B는 2학년 전체 독서수업과 문학수행평가를 전담한다, 비율은 다음과 같다고 안내했습니다.

문학 수업을 하게되어 기쁘다. 그동안 3학년 언어 수업이 재미없었다.
명실상부한, 문학에 집중한 수업을 잘 해보려고 한다. 부탁한다. 너희들이 보고 싶었다 ㅋ

문학B 수행평가를 안내하면서, 2학년 1학기는 '시에 집중하는 시간'이 될꺼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간고사까지는 개인별로 시 쓰기, 모둠별로는 시낭송 UCC 만들기를 할꺼라며,
비장의 무기인 재작년 아이들이 만든 시낭송UCC 중에서
<엄마 걱정 - 기형도>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아이들 기대감 만빵!

그리고 하나 더,
문학B 시간에 들어오자 마자 '오늘의 문학, 오늘의 책'이라는 코너로,
한 주일에 한 번 책소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준비해가지고 간 책은 김려령 작가의 책 두 권입니다.
<완득이>와 <가시고백>
실제 소개하는 책은 김려령의 <우아한 거짓말>이었으나,
우리 도서관에 누가 빌려가서 가져가지 못했구요,
다행스럽게 저는 일주일 전에 시사회로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봤던 터라,
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영화 포스터 그림파일을 컴퓨터에 띄웠습니다.
아이들 초집중!
영화 이야기도 해주고, 내 좋아하는 고아성과 유아인에 대해 사심도 채우고 ㅎ
그러면서 이 책과 영화가 갖는 미덕을 이야기했습니다.
관계에 상처받으며 혹은 상처를 주면서 건너왔을 지난 날에 대해서
그러지 말자고 계몽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그저 같은 책을 읽고, 같이 영화를 보면,
너희들은 다 알거라구요.
아이들 공감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 안도현의 말을 함께 외우는 것으로 수업을 마쳤습니다.
학습지 뒷면에 미리 인쇄해가지고 갔구요,
제가 왜 이 시를 외우는지 말을 했고,
아이들도 오물오물 시를 잘 외웠습니다.
일종의 (강요된 ㅋ) 다짐이지요.

다음 주는 도서관에서 한다고 했구요.
들어오자마자 시 외웠는지 확인하는 거, 숙제라고 했습니다.


시를 읽어도 세월은 가고 시를 읽지 않아도 세월은 간다. 그러나 시를 읽으며 세월을 보낸 사람에 비해 시를 읽지 않고 세월을 보낸 사람은 불행하다. 시읽기가 새롭고 다양한 세상에 대한 하나의 경험이라면, 시를 읽지 않은 사람의 경험은 얕아서 찰방거리고 추억은 남루할 테니까 말이다.
- 안도현


첫 시간은 여기까지

다음은 수업 상황

-----------------------------------------------------------------------------
2반
3/5(수) 1교시
이과반이라 문학수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주 밝은 분위기였음.
안내하고, 시낭송UCC 보고,
멀티도우미 뽑음 (2-2-이성호)
이 반은 문학B로만 만나서, 다음 주는 도서관 수업이라고 안내함.

3반
3/4(화) 5교시
남자문과반임에도 생각보다 태도가 괜찮았음.
멀티도우미 뽑음 (2-3-주현승)
안내, 시낭송UCC, 시 외우기
다음 주 도서관수업시간에 시 외운 것 확인한다고 함.

4반
3/6(목) 3교시
해프닝 : 화요일에 안희진쌤 수업에 들어가 내 수업이라고 우긴 기억 ㅋ
엎드리는 아이들 두 명 정도 포착
안내, 시낭송UCC, 시 외우기
다음 주 도서관 수업, 시 외워오기
동아리 구성과 관련하여, 동물반이 가능한지, 고양이 이야기를 좀 함.
이 반에 두 명이 실제 키우고 있는데, 발정이 나가서 나갔다 운운해서 와르르 웃음.
멀티도우미가 있다고 함. (2-4- 이준세)
처음에는 엉성해보여도 재기발랄한 친구

5반
3/6(목) 5교시
이과여자반의 위엄을 보여줘서 집중도가 상상이상인 반이었음.
국어도우미를 뽑는다고 하니, 손을 열다섯 명이 넘게 들어서 허걱.
너무 많아서 뽑지 못한 경우였음.
안내하고, 시낭송 UCC 보고, 수행 및 도서관 수업 안내하고,
안도현 시 외웠음.
* 이 반만 앞뒤 두 장 인쇄가 안되고 앞면만 되었다는 것을 수업시간에 가서 알았음.
하여, 안도현의 시는 칠판에 적어가면서 했는데 그게 더 효율적이었음.

6반
3/4 (화) 2교시
가장 먼저 수업을 한 반이라서, 프린트에 오타가 있는 것도 모르고 그냥 한 반
안내하고, 시낭송UCC 보고, 수행 및 도서관 수업 안내
시 외우는 것은 과제

---------------------------------------------

1반
3/7(금) 5교시

5반이 이과 위엄을 보인다고 했으나, 1반은 위엄 위에 있는 상남자반이었음. ㅋ
작년 밤새워책읽기에서 만났던 친구들, 4반 보강 들어갔을 때 봤던 친구들이 꽤나 많은 반.

잊기전에 선농교양아카데미 홍보 하고,
문학B 수업 안내,
수행평가 안내 하다가 시낭송UCC 보고,
안도현의 시 외우는데 열심히 참여함.
심지어 남학생 반임에도 가위바위보로 국어 도우미를 뽑음 (2-1-임규완)
다음 시간은 도서관 수업, 파일만 들고 올 것

----------------------------------------------

7반
3월 10일 월요일 2교시

김연지쌤반, 대체로 활발한 녀석들. 밤새워책읽기나 독서토론대회에서 만난 녀석들이 많은 반

학습지 나눠주고, 수업의 방향,
수행평가 안내 - 시 쓰기, 시낭송유씨시 만들기
오늘의 책 오늘의 문학 - 우아한 거짓말
시 외우기 - 안도현
*선농교양아카데미 홍보함 ㅋ

담주 도서관수업 예고함.
이반도 무지막지하게 국어도우미 하겠다는 아이들이 많아 결정 못함.

----------------------------------------------

8반
3/10일  월요일 6교시

안희진쌤반, 활발하고 다정하고 첫인상 굿굿
7반과 동일하게 수업했음.



  윗   글   [문학C] 어부사시사 1차시 르샤  
  아랫글   법인교사 워크셥 - 선배특강 르샤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