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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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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0703_01.hwp (2.20 MB), Download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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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중화고 책과나 1호] 2007년 3월 30일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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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고로 옮겨서 두번째 해입니다.
작년에는 교지편집반을 맡았구요, 올해는 하고 싶었던 도서<신문>뱐을 맡았습니다.
우리 학교는 사서선생님이 계시고, 그 분이 도서관에서 <도서봉사반>을 운영하시기 때문에
<도서신문반>이 되었습니다.
올해 독서교육 담당이라서,
1학년들 독서공책 만들어서 꼼꼼하게 답글 써주고,
담임 맡아서 '아침고요 20분 독서'하고,
국어수업 시작하면서 '오늘의 책'으로 매일 책 1권씩 소개하는 것.
그리고 도서신문반이랑 매월 <책과 나>를 발행하는 것.
이렇게 써놓고 보니 뭐 대단한 일인 것 같지만,
책이 책을 소개해줘서
서로 서로 연결되는 일입니다.
하여, 다시 이 게시판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료를 올립니다.
세 학교째 같은 양식의, 같은 제목으로 만들어요.
그만큼 진부하고, 그만큼 안정되었다고 생각하며,
정신없는 바쁜 3월에는 예전에 만든 것을 많이 차용했습니다.
혹시나 이 자료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1면
- 몸풀기 퀴즈, 모두 몇 권일까요? (퀴즈 1)
- 원고 모집합니다.
- 책과 나 발간에 붙여
- 책이 있는 풍경 <학생이 그려온 그림> 그리운 시절, 짭짤한 책 읽기
2면
- 함께 읽는 시. 이 시 제목이 뭘까요? (퀴즈 2)
- 책과나에서 만난 도덕 선생님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조용한 열정 - 반기문> <행복>
3면
- 이 달에 읽은 책 한 권
<열대예찬> (2학년 남학생이 쓴 독후감)
- 응모권 ; 절취선을 오려서 제출하게 했습니다.
퀴즈 1 40권
퀴즈 2 봄
주관식 퀴즈 나에게 책읽기란? 해리포터이다. 모든 것이 신기롭고 새롭기 때문에.....
4면
- 웃고 갑시다
싸움이 났을 때 과목별 분석
(오래전 유머라고 아무도 안웃어서 머쓱했어요)
- 주관식 퀴즈
나는 이것이라 정의 내린다. 나에게 책읽기란? 이다.
- 4월, 과학의 달에 권하는 책
<소방귀에 세금을>
<열대 예찬>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한국의 교양을 말한다 - 과학>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다니>
<영화로 과학 읽기>
<시크릿하우스>
<과학해서 행복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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