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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작가

 외국의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

▶윌리엄 스타이그, 아이들의 마음을 아는 사람

펜으로 가볍게 그린 듯한 그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다 커 버려서 그림책 볼 나이가 지났건만 <부루퉁한 스핑키>를 서점에서 봤을 때 그 뚱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 어릴 때 그런 표정을 지어본 사람만이 그릴 수 있는 표정이라 생각합니다. <부루퉁한 스핑키>의 속편인 듯 <아빠와 함께 피자놀이를>에서도 비가 안와서 툴툴거리는 우리의 삐짐이를 만날 수 있어요.   <...more>

   
송진헌

▶송진헌선생님, 연필로 마음까지 쓰다듬다

1962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87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오랜 시간동안 만들어가는 특유의 연필 그림은 따스하면서도 정감 어린 느낌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감자꽃』, 『너하고 안놀아』, 『돌아온 진돗개 백구』, 『너도 하늘말 나리야』, 『괭이부리말 아이들』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현재는 경기도 파주 시골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 『무릎위의 학교』의 작가 소개에서.

 

 

책과 그림, 한 학기가 지나서야 겨우 업데이트를 했어요. 우리 작가는 그대로 놔두고, 외국의 작가만 겨우 한 수준이지만, 오랜만에 영어 사전을 들고 인터넷사이트를 뒤졌지요. 우선 재능이 빛나는 부분이 부러웠고, 진짜 아이다움이 뭔지를 아는 그림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 옆의 새 그림은 1999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 출품된 일본인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