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하는 책'의 '책들의 방'에 몇 권 책을 새로 올렸습니다.

- '책과 나'는 학교도서관에서 발행하는 도서신문으로, 구룡중학교에서 월간으로 펴냅니다.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생각공책'은 말 그대로, 생각+공책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

..펜으로 가볍게 그린 듯한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이미 다 커 버려서 그림책 볼 나이가 지났건만 <부루퉁한 스핑키>를 서점에서 봤을 때 그 뚱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ㅡmore 

『그늘에 대하여』

정갈한 산문을 읽는 기분은 맑은 녹차 한 모금, 가벼운 소요, 머리카락을 날리는 선선한 바람, 촉감 좋은 만년필로 글을 쓰는 것, 들에 견줄 만하다.....more

- 사소한 잡담, 두 아이 키우는 이야기, 책과 관련한 수다, 영화 이야기, 여행 이야기....    생각의 처소.

- 새 학교의 풍경

- 책 읽는 여자

- 일용할 양식

- 강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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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책과 나'인지?  ... 책은 저 혼자서 고고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와 책의 저자의 만남이라는 점, 책이 주는 울림이 커서 조용히 자기 삶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그려보고, 현실을 성찰하고, 혹은 책을 보다가 옆사람과 깔깔거리고 얘기를 하는 모습을 꿈꾸며. <책과나 창간호에서>

 서울사대부설여중 도서신문 '책과 나'에 실린 contents ㅡmore

 구룡중 도서신문 '책과 나' - more

책의 가치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만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위의 그림을 클릭, 어서 오세요. 함께 하는 기쁨이 있어요.